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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맑은 뇌 쉼터’ 치매예방에 앞장

[울진=백두산 기자] 울진군(군수 임광원)에서는 인지저하자 및 치매 고 위험군의 인지기능 강화를 위해 지난 3월부터 주 2회 운영되고 있는맑은 뇌 쉼터가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가방메고 치매예방 학교가요”.

맑은 뇌 쉼터는 후포면 삼율 2리 등 10개 경로당에서 인지저하자 및 75세 이상 고위험군 어르신을 대상으로 주 2회 인지워크북, 미술 및 음악치료와 인지강화 레크레이션으로 진행하고 있다.

직산 2리 최OO 어르신은 맑은 뇌 쉼터가 운영되는 날 가방을 메고 갈 때 가정형편이 어려워 다니지 못한 학교를 이제야 가는 것 같아 마음이 설레고, 프로그램도 너무 재미있어서 쉼터 운영하는 날 만 손꼽아 기다린다고 말했다.

조주현 보건소장은내년에는 보다 많은 어르신들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맑은 뇌 쉼터 개소수를 늘려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맑은 뇌 쉼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울진군보건소 건강관리팀 789-5023로 문의하면 된다.

 

 

백두산 기자 백두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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