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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경로당 순회 건강교실 ‘호응’

[울릉=백두산 기자] 울릉군보건의료원(원장 손경식)이 관내 경로당을 순회하는 경로당 건강교실을 운영해 어르신들의 호응을 얻었다고 12일 밝혔다.

울릉군, 경로당 순회 건강교실 호응

지난달 21일부터 태하1리 경로당에서 시작된 경로당 건강교실은 보건사업과 건강관리담당외 6인 전담반을 구성, 3주간에 걸쳐 지역 경로당 21개소 1,100여명 노인들이 육체적·정신적으로 건강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했다.

경로당 건강교실은 만성질환자 조기발견을 위한 검진과 혈압, 혈당을 측정하고, 만성질환 예방관리, 맞춤형 영양관리, 구강관리 등 어르신들의 개인별 특성에 맞는 건강교육을 통해 스스로 자신의 건강을 지키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최수일 울릉군수는 경로당 건강교실은 심뇌혈관질환을 중심으로 풍부한 노하우와 전문적 지식을 갖춘 울릉군보건의료원장이 직접 운영함으로써 생활습관병, 치매예방 및 조기발견, 치료를 유도해 군민의 건강 증진에 도움을 주었다, “지속적으로 노년기 건강증진과 더불어 질병조기발견 및 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울릉군, 경로당 순회 건강교실 호응

백두산 기자 백두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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