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대, 1급 응급구조사 4년 연속 100% 합격
[대전=홍대인 기자] 을지대학교(총장 조우현) 응급구조학과가 1급 응급구조사 국가고시에서 4년 연속 100% 합격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주관으로 시행된 ‘2014년 제 20회 1급 응급구조사 국가자격시험’에서 을지대학교 응급구조학과는 41명이 응시해 모두 합격했다고 밝혔다. 을지대 응급구조학과는 지난 2011년 ‘1급 응급구조사 국가자격시험’에 44명이 응시해 100% 합격을 이룬 이래로, 2012년 33명, 2013명 36명에 이어 올해까지 4년 연속 100% 합격 기록을 이어오고 있다. 응급구조사는 응급환자가 발생한 현장에서 응급환자에 대하여 상담·구조 및 이송업무를 수행한다. 2급 응급구조사는 일반 병원 및 스포츠 센터 안전구조요원으로 취업하며, 1급 응급구조사의 경우에는 소방공무원이나 해양경찰 등 공무원 취업 자격이 주어진다. 을지대 응급구조학과장 정형근 교수는 “인명구조와 구급 분야의 특성화 된 맞춤식 교육프로그램 운영과 체계적인 국가고시 분석 지도, 현장 실무능력 강화를 위한 시뮬레이션 교육이 전원 합격의 비결"이라며 “이론과 실무능력뿐만 안라 인성교육 강화를 통해 21세기 국가 응급 의료체계를 이끌어나가는 인재를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을지대학교는 의료경영학과 54명이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주관 ‘병원행정사’와 ‘의료보험사’ 시험에 100% 합격을 기록했으며 의료경영학과 4년 이상아씨는 의료보험사 시험에서 전국 수석의 영예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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