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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천정배 합류할 것..몸값 상승 천정배

【서울타임뉴스 = 최웅수】 새정치민주연합을 탈당해 ‘국민모임’에 합류한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은 19일 천정배 전 의원의 향후 거취에 대해 “천 의원은 당연히 국민모임에 합류하지 않겠는가"라며 국민모임 참여를 장담했다.

정 전 장관은 이날 오전 MBC라디오 <신동호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고 “그동안 천 의원본인이 말하길 시민사회가 주축이 돼 새로운 정당이 나왔으면 좋겠다, 이렇게 말해온 것도 있고 또 천 의원이 자신의 소신과 말을 가볍게 번복하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의원들의 합류 가능성에 대해선 “이제 그 밖에 130명 의원 중에 따라올 사람이 없다, 이런 얘기들 많이 하는데 현실적으로 그렇다"며 “하지만 국민모임 입장에서도 노선과 가치가 다른 분들에 대해서는 굳이 합류를 원치 않는 것으로 안다. 과거에 많이 나왔던 그런 신당과는 다르다"고 말했다.

한편 정 전 의원은 이번 4월 재보궐선거에 본인은 직접 출마하지 않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오는 2017년 대선에서 진보진영 대표로 출마하겠냐는 질문에 "뜬금 없는 얘기 같다"며 "너무 먼 얘기"라고 말해 즉답을 피했다.

이번 4.29 보선에 치러지는 세 지역에 모두 후보를 낼 것임을 분명히 강조했다.


최웅수 기자 최웅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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