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찾아가는 치매검진 실시
[경주타임뉴스=이수빈기자]경주시보건소에서는 만 60세 이상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지난 5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찾아가는 치매검진’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읍·면 이동암검진, 농업인 실용교육과 연계하고,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순회하며 무료검진 및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치매사례관리팀이 직접 방문하여 치매예방교육 및 1차 선별검사를 하고, 검진 후 ‘인지저하자’로 진단검사가 필요한 경우에는 협력병원(동국대학교,경주병원,계명대학교 경주동산병원)에서 무료로 진단 및 감별검사를 받을 수 있다,고말했다. 최종 치매로 확진된 자는 경주시보건소 치매환자로 등록 관리되며, 치매치료 관리비 지원 및 조호물품 제공, 치매인식표 보급은물론 치매관련 정보도 “제공" 된다했다. 김미경 경주시보건소장은 “노인인구의 급증과 더불어 치매환자가 증가하면서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며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뇌, 치매 없는 삶을 위해 치매조기검진 확대를 통한 조기발견, 치료 및 예방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고 말했다.한편 경주시보건소는 지난해 1만6천6백명을 대상으로 치매선별검사를 실시, 의심자 245명을 협력병원에 의뢰해 180명에게 진단, 치료비 등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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