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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전건 부원장, “여자라면 자궁경부암 미리 예방합시다!”

[대전=홍대인 기자] 세계보건기구(WHO)가 자궁경부암 예방 가이드라인을 새롭게 발표했다.

자궁경부암 예방 수칙은 3가지로 9~13세 여아에게 자궁경부암 백신 2회 접종하기, 30세 이상 여성들의 인유두종바이러스(HPV) 검진 받기, 더 많은 사람에게 자궁경부암 예방 메시지 확산을 통해 모든 연령층 여성들이 자궁경부암의 위험과 예방의 중요성을 인지할 수 있도록 하기 등이다.

이 권고안이 발표된 것은 자궁경부암으로 사망하는 여성이 세계적으로 매년 27만명이 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자궁경부암으로 인구 10만명당 11명이 자궁경부암 진단을 받고, 3명이 사망하고 있다.(보건복지부 2012년 국가암등록 통계 발표)

한국건강관리협회 전건(산부인과전문의)부원장은 “자궁경부암은 암 가운데 유일하게 확실한 예방책이 있는 암으로 HPV라는 원인도 분명하고, 이에 대한 백신도 출시되어있으며, 백신의 예방효과도 높다"고 말했다.

전건 부원장(산부인과전문의)은 “한국건강관리협회에서는 여성건강증진을 위해 나이에 맞는 맞춤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WHO의 권고안을 근거로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을 적극 실시하고 인유두종바이러스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궁경부암 예방을 위한 여성 건강강좌를 연중 실시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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