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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열린행정을 위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활성화 박차

[천안=최영진기자] 천안시가 추진 4년째를 맞이하는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에 있어 열린 행정 구현이라는 목표아래 시민의 능동적 참여를 보장하는 제도로 발돋움하고자 운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주민참여예산제도를 통하여 ‘13년도 109건, 222억원, ’14년도 119건, 74억원, ‘15년도 127건, 77억원을 예산편성 반영하였다.

제도운영에 있어 참여한 시민과 시민단체 등으로부터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이루었다는 평가를 받았으나, 천안시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시민의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통하여 참여의 가치발견과 역할의 확대라는 실질적 참여예산제도 운영의 원년이라는 목표아래 제도 운영에 박차를 기하고 있다.

안대진 천안시 자치행정국장이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안을 발료하고 있다. [사진=최영진기자]
추진방향으로는 ▶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참여를 통한 재정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 재고를 통해 재정민주주의 이념을 구현 하고자 함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에 따른 홍보 및 교육강화, 내실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시민 참여의 가치 발견과 역활확대   

우선적으로 홍보 및 교육강화를 위하여 제도 홍보 동영상 제작과 포스터 제작을 통하여 제도 홍보에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할것이며, 참여예산 지원단과 위원회 위원 1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지난해 운영성과와 앞으로의 운영계획에 대하여 토론하고 즐길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참여예산 어울림 한마당 개최 계획을 포함한 2015년도 참여예산 운영계획서를 2월중 공고할 계획이다.

세부 추진계획으로는 ▶홍보강화, 참여예산 어울림 한마당개최, 청소년 예산 정책 동아리운영, 참여예산제 운영 성과 환류 강화 등 지원단10명, 위원회96명, 지역회의688명의 주민참여 예산제구성을 통해 총괄지원과 운영전반교육 지역주민의견수렴 분야별 사업 만들기 예산편성 반영요구등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편성과정에 주민참여를 통한 재정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 제고를 통해 재정민주주의 이념을 구현하는 제도이니 만큼 운영에 있어 실질적인 주민 참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최영진 기자 최영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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