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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헬기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고사목 찾는다!

[영덕타임뉴스=백두산기자]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조병창)은 영덕군과 합동으로 25일까지 영덕군 관내를 대상으로 헬기를 이용한 재선충병 피해고사목 예찰조사를 실시한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영덕국유림관리소와 영덕군 합동 2ha 항공예찰 실시.

이번 조사는 재선충병 방제 완료 지역과 미 발생 지역에서 1월 이후 추가로 발생한 피해고사목을 대상으로 했으며, 항공 예찰 조사 결과에 대해 지상에서 GPS 장비 등을 활용하여 최종 위치를 확인하고 지역별로 매개충이 활동하기 이전까지 방제를 완료하는 등 방제 사각지대를 해소 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조사는 국·사유림 간 경계를 넘어 산림청과 지자체가 합동으로 실시하고, 문화재 및 군사보호구역 등 타 부처 소관의 산림에 대해서도 공동 예찰을 실시하는 등 재선충병 피해고사목 예찰에 총력을 다 할 계획이다.

조병창 영덕국유림관리소장은 재선충병의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신속하고 정확한 예찰조사와 국·사유림 구분 없는 부처 간 방제 협조를 통해 피해목 전량 제거와 함께 방제품질 제고가 가장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사진제공=영덕국유림관리소=참고:소나무재선충병 매개충 분포도.

백두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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