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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가지 약속 실천으로 저탄소 명절 보내세요!

[포항타임뉴스=이수빈기자]포항시가 설을 맞아 9일부터 14일까지를 ‘저탄소 명절 보내기’ 실천 주간으로 설정해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우리 일상의 작은 습관 하나가 지구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에 일조 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유동인구가 많은 관내 은행 14개소와 전광판 6개소, 시청 및 구청민원실에 배너현수막 등을 활용해 진행된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정부가 추진하는 2020년 BAU(Business As Usual, 온실가스 배출전망치)대비 온실가스 30%감축 목표달성을 위한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범국민 실천운동이기도 하다.

시는 저탄소 명절을 보내기 위한 다섯 가지 작은 생활습관으로.설 선물은 친환경 상품 또는 우리 농산물로.귀성 시 가전제품 플러그 뽑기.대중교통 이용․친환경 운전하기.설 음식은 먹을 만큼만.쓰레기는 줄이고 분리 배출하기 등을 강조했다.

포항시 정영화 환경관리과장은 “기후변화 대응 대책은 거창한 일이 아니고 일상 속의 작은 생활습관 변화에서 비롯된다는 의식의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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