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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면, 설명절 귀성객 맞이는 환경정화가 먼저!

[영덕타임뉴스=백두산기자]영덕군 축산면(면장 이상구)은 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11과 12일 이틀에 걸쳐 죽도산 유원지와 전망대 주변 등 축산항 해안가를 중심으로 전면적인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청소는 명절 고향을 찾는 출향인과 긴 연휴동안 영덕을 찾는 관광객에게 깨끗한 축산면의 이미지를 심기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축산면사무소 직원들과 마을주민 등 40여명의 인원이 모여 죽도산 유원지 일원의 재해위험목, 낙엽, 불법투기 쓰레기, 전망대와 해안가 등의 마을주변 쓰레기를 장비와 인력을 동원하여 대대적으로 정비했다.

축산3리 이장 김석원씨는 “행정에서 솔선수범하여 마을을 정비해주니 너무 고맙고 주민으로써 앞으로 마을 정화활동에 힘써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고 전하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이상구 축산면장은 “행정에서 우선적으로 모범을 보여야 주민들의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고 지역 발전의 초석은 주민과의 화합에서 나오는 것이므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주민과의 소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두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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