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타임뉴스=이수빈기자]포항해양경비안전서(서장 김인창)는 2월 23일 16시10분경 포항신항 4부두에서 연료유 공급중 해상에 기름을 유출한 먀살군도국적의 화물선 STAR COSMO호(30,169톤, 철재화물선) 기름유출사고 방제작업이 마무리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제공=포항신항 4부두 해상 기름유출사고.
사진제공=포항신항 4부두 해상 기름유출사고.
포항해경안전서는 사고가 나자 유출된 기름이 외해로 확산 방지를 위하여 사고선박주변에 오일펜스 총 600m를 전장하고 선박(4척)을 동원하여 유회수기(2대) 및 유흡착재(120kg)를 이용하여 해상유출유를 흡착, 제거하였으며 총 2톤의 폐기물을 수거 완료하였고 금일(2. 24) 이내 방제작업을 종료할 예정이다.
한편, 사고당시 유조선 D호 선장(최**)은 유출량이 100리터정도 유출되었다고 신고하였으나 해경서 직원, 보험사 및 검정사 등 합동조사(공급 및 잔존량 계측) 결과, 총 1.4톤의 방카C유가 해상에 유출된 것으로 추정하였으며 향후 선박관계자를 불러 기름유출여부 확인 및 연료유 수급시 안전규칙 준수여부 등에 대하여 조사 할 계획이다
사진제공=포항신항 4부두 해상 기름유출사고.
사진제공=포항신항 4부두 해상 기름유출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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