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경찰서 112상황실에서는 피의자가 술에 취한 상태로 승용차를 운전하고 나갔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피의자 차량에 대해 수배 조치하였고, 약40분이 지나 황성동에 있는 경주교 북단 부근에서 긴급배치되어 검문을 실시하던 경찰관에게 피의자 차량이 발견되어 약200미터 추격 끝에 피의자는 현행범으로 체포되었다.
체포 당시 피의자는 0.077%의 주취상태로 운전을 한 것이 밝혀졌다. 이날 신속한 긴급배치로 피의자를 검거한 경주경찰서 경비교통과 소속 김재명 경사는 “식칼을 소지한 알콜중독자에 의해서 자칫 가족 간 비극은 물론 음주운전으로 인한 인명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었는데 이를 미리 막을 수 있어 다행이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사명감을 가지고 경찰 본연 임무에 충실할 것을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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