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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문화재단, 지역문화예술교육 토대 다지기 스타트!

[충남=홍대인 기자] 충남문화재단(이사장 안희정)은 오는 18일 ‘2015 지역 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심사에 착수한다.

지역 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은 지역주민간 소통과 교류를 통한 지역문화활동을 촉진하는 사업으로, 일반공모 부문에는 2000만원, 기획 공모 부문에는 3000만원이 지원된다.

심사 대상은 지난 2월 24일 공모 신청을 마감한 결과 기획공모(농촌문화예술교육 사랑방 만들기), 일반공모(문화예술교육 운영 지원) 등 2개 분야 78건이다.

문화재단은 심사에 앞서 지난 2월 11일 6명의 심사위원이 참여한 가운데 공정성과 투명성을 담보하기 위해 심충 토의를 거쳐 심사방향과 기준안을 마련했다.

이날 마련된 심사 기준안은 응모 단체의 ▲사업 추진능력 ▲예산 편성의 적절성 ▲지역 내 협력활동 등이다.

또 ▲지역문화예술 발전 기여도 ▲도민의 문화예술 향유 증진 ▲창의성과 독창성 ▲사업 내용 및 프로그램 우수성을 골자로 하고 있으며 문화예술 발전의 선순환 구조 구축을 위해 지역별, 대상별 안배도 고려할 방침이다.

공모심사에 대한 결과는 3월 중순쯤 재단 홈페이지(www.cacf.or.kr)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앞으로 재단에서는 지역문화예술교육 관련 단체 및 기관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으로 지역민들의 삶 속에 골고루 스며드는 문화예술교육 환경 가꾸기를 통해 ‘문화예술로 행복한 변화, 풍요로운 충남’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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