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타임뉴스=백두산기자]대세 배우 이규한이 북한산 등반의 예지몽을 꿔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제공=㈜미스틱 엔터테인먼트, 배우 이규한, KBS 예능<우리동네 예체능>태릉선수촌 진출? 마라톤부터 북한산 등반까지 ‘만능체육인’ 모습 발휘.
어제(3일) 방송된 KBS 예능<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절친특집 족구연수편에 이은 안정환 팀 vs 정형돈 팀의 리벤지 매치로 북한산 등반의 사활이 걸린 분노의 족구경기가 벌어졌다.
이 날 호동팀과의 정식 경기 전 이규한은 곽춘선 단장의 특훈으로 각도 공격수로 재탄생 했지만 이내 전날 밤 자신에게 모든 공이 날라오는 꿈과 갑자기 오른쪽 다리가 마비되는 꿈을 꿨다고 밝혀 형돈팀 패배에 대한 불안감을 증폭시켰다.
경기 시작 후 현장 코치를 맡은 이규한은 매의 눈으로 전체 상황을 보며 팀의 문제점을 꼬집거나 차후 플레이를 진두지휘 하는 등 팀의 사기를 북돋는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또한 호동팀만 칭찬하는 진행석에 “편파중계 하지 마라" 라고 소리치거나 형돈팀의 응원단장으로 변신해 깜찍한 응원으로 관중석을 이끄는 모습으로 팀에 대한 무한 애정을 보여주기도 했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에도 이규한의 꿈이 맞아 떨어진 것인지 형돈 팀은 2:0 점수 차로 호동팀에게 패배했고 결국 마라톤에 이어 북한산 정상까지 오르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규한이형 체력 진짜 좋다’, ‘이규한 돗자리 깔아야 할 듯’, ‘예능대세 이젠 예지력까지?’, ‘이번엔 이기길 바랬는데 아쉬워’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노력형 에이스 이규한이 맹활약중인 KBS 예능<우리동네 예체능>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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