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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 생활범죄(차량털이 등) 피의자 검거

[경북타임뉴스]황광진= 포항북부경찰서에서는 야간 시간대에 상습으로 주차 중인 차량의 유리를 깨고 금품을 훔쳐온 A씨(25세) 등 2명을 검거·구속했다.

피의자 A씨(25세)는 2014년 12월부터 2015년 2월 사이에 포항시내 일원과 서울, 부산, 밀양까지 원정을 가서 주로 주차 중인 차량의 유리를 깨고 금품을 훔치는 속칭 ‘차량털이’ 및 ‘침입절도’ 등 모두 67회에 걸쳐 1,630만원 상당을, 피의자 B씨(21세)는 2014년 11월부터 2015년 2월 사이에 포항시내 일원을 돌면서 차량털이 수법으로 18회에 걸쳐 479만원 상당을 각각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 해 연말부터 포항시내에서 발생하는 차량털이범을 검거하기 위하여 전담팀을 편성 후 수사에 착수하고, CCTV분석 등으로 용의자를 특정, 탐문수사와 잠복 등을 통해 이들을 순차 검거했다.

한편, 경찰은 금년 2월부터 차량털이 등 국민들의 경미한 피해에 대해서도 정성을 다하기 위해, 생활범죄수사팀을 설치하여 섬세하고 적극적인 수사로 범인검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황광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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