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9일 한양수자인 아파트를 시작으로 경로당에서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고 주민들의 생활속 불편한 점이나 건의사항을 듣기위해 직접 찾아가는 행정을 시행하고 있다.
주민들은 관내 버스노선의 증설 및 청수호수공원의 정비 등을 건의 했고, 이렇게 주민들을 위해 직접 발로 뛰는 엄천섭 동장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기도 했다.
천안시(시장 구본영) 엄천섭 청룡동장이 찾아가는 시민중심 행복프로젝트 일환으로 경로당을 찾아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사진=천안시]
엄천섭 동장은 이렇게 직접 찾아 의견을 들어보니 행정기관을 찾아오지 못하고 마음속에 품고있는 요구가 많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건의사항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여 주민이 행복한 청룡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전제천 한양수자인아파트 노인회장은 “말하고 싶은 사항이 있어도 몸이 불편하여 애써 주민센터로 찾아가기 힘든 노인들에게 이런 대화의 자리를 마련해주어 정말 감사하고, 앞으로도 주민들의 요구에 귀기울여 주길 바란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엄천섭 동장은 오는 3월 20일까지 49개 통을 모두 방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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