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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농업기술원, 농업인 교육으로 정예농업인 육성 박차!

[충남=홍대인 기자] 충청남도농업기술원은 농업·농촌을 이끌어갈 정예농업인 양성 및 충남형 귀농교육으로 성공적인 영농정착 지원을 위해 4월부터 2015학년도 ‘농업인대학’과 ‘귀농대학’을 개설 운영한다.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농업인대학은 6차산업화학과와 농산물유통학과를 각각 30명 모집해 4월부터 10월까지 연간 100시간이상의 장기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농업인대학 모집대상은 도내 농업인, 농업인관련단체회원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대학 수료자, 농업관련 수상자 등이다.

귀농대학은 기초과정과 심화과정으로 구분해 기초과정은 100시간의 계획으로 귀농인들에게 체계적인 기초 영농기술교육과 농업정보를 제공하며 귀농선배들의 성공사례를 중점적으로 학습한다.

심화과정은 딸기, 토마토, 쌈채류, 버섯류, 베리류 등 5개 전공의 소규모 인원으로 재배현장에서 실습교육으로 50시간을 운영해 즉시 실천 가능한 기술을 습득하는데 도움을 주도록 할 예정이다.

농업인대학과 귀농대학 입학신청은 오는 20일까지 응시원서, 영농계획서, 자기소개서 등을 작성해 시·군 소재 농업기술센터 또는 농업기술원 역량개발과로 접수하면 된다.

이번 농업인대학과 귀농대학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농업기술원 역량개발과(☎ 041-635-6201∼6203)로 문의하면 된다.

도 농업기술원 곽현정 지도사는 “귀농인들의 안정적인 농촌정착 지원과 농촌을 이끌어 갈 농업인의 역량강화 교육에 주력할 것"이라며 “이번 농업인대학·귀농대학 교육생 모집에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가져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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