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종석 조합장은 당선 소감에서 “많은 표 차이로 당선시켜 준 조합원님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천안시산림조합에서 할 일이 많다는 것을 현실로 느낀다"며 “65만 천안시민과 2천오백여 조합원과 함께 땀으로 실천해 투명한 열정을 가지고 산림과 사람이 소통하는 천안시산림조합을 ‘전국1등산림조합’으로 만들어 나아가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다 득표로 당선된 오 산림조합장은 2010년부터 추진한 임산물유통센터와 전국최대규모의 나무시장을 2013년 건립 완성해 왔으며, 경쟁력 있는 전국 최우수임산물과 나무를 선정해 조합을 활성화해 왔다. 이런 이유로 전국지역본부와 회원조합 142개 조합으로부터 주목받아 왔다.
이번 재선에 성공한 원인으로 투명한 선도적인 경영을 펼쳐 그 공로를 인정받아 다 득표로 조합원에게 신뢰받는 조합장으로 재선에 성공했다는 평을 받았다.
천안시산림조합은 조합원의 소득증대와 더불어 천안시민에게 안전한 임산물과 나무시장을 짜임새 있고 폭넓게 만들어 볼거리와 먹거리를 만족하게 해 현대인에게 맞는 임산물을 유통발전 시키겠다는 오종석 조합장의 경영철학인 것이다.
특히, 오 조합장은 산림조합중앙회 사업과 연계 사업 추진을 진행하겠다고 밝혀왔다.
산림조합중앙회 청사 중부권 이전을 천안으로 유치하여 ▲선도산림경영단지사업추진 ▲수목장림조성사업추진 ▲현장임업인과 소통 ▲나무시장을 ‘나무축제’로 변환 추진운영 ▲초·중·고 학생을 위한 현장체험학습장 및 체험프로그램개발 ▲임산물유통 쇼핑몰 구축 ▲학습뿐만 아니라 문화・예술에 끼 있는 조합원 자녀를 발탁해 장학제도를 확대 시행하는 등 20여 개의 야심 찬 공약을 제시했다.
한편, 오종석 조합장은 천원군청을 거쳐 천안시청 산림과 근속 30년 명예퇴직 후 지난 2009년 8월 8일을 시작으로 민선6기 직선초대조합장으로 친절·투명·열정을 갖고 생각하는 조합장으로 조합원과 시민에게 소통하는 사업을 전개해 왔다. 이번 선거에서도 “투명하고, 알찬 사업으로 ‘전국1등조합’으로 바꿀 오종석의 약속"이란 슬로건을 내 걸기도 했으며, 앞으로 ‘전국1등산림조합’을 목표로 하는 천안시산림조합이 전국 임업인으로부터 주목받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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