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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찾아가는 원스톱 복지서비스 이동상담실로 행복키워요!!

[천안=최영진기자] 일상에서 어려움을 겪는 주민에게 전문적인 상담과 조언 등 복지행정서비스가 필요하나 정보부족 및 여러 가지 사유로 전문가를 찾지 못해 발만 동동 구르고 속만 태우고 있는 소외 계층의 주민을 위해 3월부터 ‘찾아가는 이동상담실’이 운영된다.

천안시가 현장중심,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원스톱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찾아가는 이동상담실을 운영하기로 하고 17일 직산읍에서 첫회 상담을 시작한다.

천안시[시장 구본영]가 마련한 찾아가는 이동 상담실내에 마련된 건강상담센터에서 건강측정을 받고 있다.[사진=최영진기자]

시는 최근 빈번히 발생하는 복지사각지대의 문제로 위기가구 발굴 지원 및 사각지대 해소 등 수요에 능동적 대응하기 위해 복지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복지, 법률, 보건, 고용, 금융, 주택금융 6개 분야 전문가로 팀을 구성하여 각 읍면동별로 순회하며 이동 상담 및 서비스를 실시하게 된다.

천안시 이동상담 센터를 찾은 천안시민들의 모습[사진=최영진기자]

이동상담실 운영을 통해 민간자원 연계지원, 고용관련 정보제공, 맞춤형 일자리 상담, 법률에 대한 무료상담, 금융채무 불이행자 채무감면, 합리적인 의료이용 등 다양하고 복합적인 욕구를 원스톱(one-stop)으로 상담 받을 수 있다.

최종재 복지정책과장은 “가장 가깝게, 더욱 시민 곁으로 찾아가는 이동상담실이 저소득층의 다양한 욕구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장으로 운영하여 시민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및 통합 서비스를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본영 천안시장이 천안시에서 마련한 이동상담센터를 많이 이용해 줄것을 당부하고 있다. [사진=최영진기자]

찾아가는 이동상담실은 12월까지 24개 읍면동을 20개 권역별로 순회하며, 매월 두 번째 네 번째 수요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운영된다.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천안시청과 읍면사무소, 동주민센터로 문의하면 자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최영진 기자 최영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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