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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2015 농촌현장포럼’ 사전 설명회

[충남=홍대인 기자] 충남도는 17일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민선6기 살기 좋은 희망(색깔)마을 만들기 추진을 위한 2015년 농촌현장포럼 운영방안에 대한 사전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농촌현장포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추진주체 간 협조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도내 15개 시·군 관계자와 마을리더 등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설명회는 ▲농촌현장포럼 운영방안 ▲충남 농촌활성화지원센터 및 현장 활동가의 역할 ▲마을 만들기의 이해 ▲질의응답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도는 올해 농촌현장포럼을 ▲마을·권역의 다양한 유·무형의 자원과 역량 분석·진단 ▲마을리더 및 주민역량 교육 ▲마을별 테마 과제의 발굴 워크숍 ▲선진지 견학 ▲장기발전 비전을 담은 마을발전계획수립 순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도는 올해 도내 15개 시·군 63개 마을을 대상으로 농촌현장포럼을 진행해 농촌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계기로 삼을 방침이다.

이와 함께 도는 농촌현장포럼을 통해 주민의 동기부여 및 역량강화 후 소규모 희망마을 선행사업, 중규모 마을사업, 대규모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 등 살기 좋은 희망마을 만들기 사업을 단계별로 추진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에서 나온 제안을 검토해 앞으로 추진할 농촌현장포럼 사업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라며 “특히 농식품부 공모사업과 실과 단위 사업을 마을 여건에 따라 맞춤형으로 융·복합 지원하는데 초점을 맞춰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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