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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나눔 해피트레인 행사

행복나눔 해피트레인 행사

[충북=최동순]

코레일 충북본부(본부장 조대식) 도담관리역은 20일, 지역사회의 문화 소외계층인 65세 이상 어르신 82명을 초청해 순천지역으로 향매화 추억여행을 떠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담관리역 봉사단체인 코레일삼봉회와 제천조차장역 봉사회가 공동주관하고 충북본부가 후원해 250만원의 봉사기금으로 마련되었으며, 함께 할 인원은 제천노인종합복지관의 추천과 함께 참가자의 신청을 받아 모집하였다.

행사의 세부일정은 제천역을 출발하여 순천까지 열차로 이동하고 순천 자연생태공원 관람, 향매실 마을 매화꽃구경 및 매화부채 만들기 체험 행사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코레일과 복지관 인솔자를 포함하여 약 100여명이 이번 봄맞이 추억 여행을 함께 나서게 된다.

이윤우 도담관리역장은 “2013년에는 장애인거주시설 다래동산 원생(36명)을 초청하여 힐링 여행을, 2014년은 다문화가족 초청(42명) 영월 청령포 문화여행을 떠났으며, 금년에는 65세이상 어르신 초청 순천행 추억여행을 떠나게 되었다."며 “우리지역의 소외되고 나눔이 필요한 사람들과 함께 떠나는 행복여행, 해피트레인 행사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동순 기자 최동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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