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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농어업·농어촌 정책심의위원회 개최

[충남=홍대인 기자] 홍성군은 19일 군청 회의실에서 2016년도 농림축․수산식품사업 사전 심의를 위해 농어업․농어촌 정책심의위원회(이하 “위원회"라 한다)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김석환 군수를 비롯한 위원 30명과 농업관련 부서장 등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도 시행하여야 할 사업 56개사업 733여억원에 대하여 원안대로 심의 의결하였다.

농림축산식품분야 재정사업관리 기본규정 제35조에 따라 개최된 이번 위원회는 지난 1월 5일부터 2월 5일까지 한달 동안 농업인, 생산자조직 및 생산자단체 등으로 부터 사업 신청을 받아 우선 순위 결정과 신규 사업을 선정 심의 하였다.

세부내역으로는 공공사업 5개분야(식량․산림․농촌개발․수산․광특회계분야) 23개사업 322억원, 자율사업 6개분야(식량․원예․식품․산림․농촌개발․축산․수산분야) 33개사업 411억원, 총 7개분야 56개사업에 733여억원으로 이는 지난해보다 30여억원이 증가되었다.

군 관계자는 “2016년도 농림사업 예산이 확정되기까지는 앞으로도 많은 과정이 남았지만 신청된 농림예산이 전액 확정되어 홍성군의 성장촉매가 되도록 관련부서는 물론 군차원에서 예산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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