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홍대인 기자] ‘재능기부’를 올곧게 실천하는 단체가 있다. 바로 (사)더하기재능봉사문화예술원 봉사단체다. 이들은 올해로 5년째 현진복지재단에 있는 3개소(흥덕노인요앙원, 서청주노인요양원, 늘푸른아동원)를 돌아가면서 재능나눔을 실시하고 있다. 평균 30여명 정도의 회원들이 5년 가까이 매달 셋째주 토요일에는 어김없이 시설을 방문했다.
요양원에서 만난 한 할머니는 “젊은 학생들의 모습을 보니 손주들 생각이 많이 났다. 노인들에게 이렇게 시간을 내주는 게 쉽지 않는 데 참으로 고마운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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