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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청주교회, “아름다운 중앙동, 함께 만들어가요”

[청주=타임뉴스] 불법광고물 수거는 해도 해도 끝이 보이지 않는다. 여기 불법 광고물 수거를 자발적으로 하는 사람들이 있다.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자원봉사단(이하 신천지 자원봉사단)은 매월 중앙동 거리 청소에 나서고 있다.

신천지 자원봉사단은 23일 오전 내내 중앙동 거리의 불법 광고물을 수거하는 캠페인을 벌였다. 길거리에 떨어진 전단지, 벽에 붙여 있다가 떼어진 자국 등을 깔끔히 청소했다.

중앙동 인근 상가 주민들도 신천지 자원봉사단의 노력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중앙동 상인 이 모씨는 “요즘에는 이익이 생기지 않으면 누군가를 잘 도와주지 않는 세상인데, 이렇게 아무 대가없이 봉사하는 모습에 고마움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신천지 청주교회 한태희 담임은 “이웃과 함께 정을 나누고 도움을 주고 받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는 것 같다. 거리는 모두가 함께 다니는 공간이니 깨끗하면 기분까지 좋아진다. 매월 꾸준히 봉사활동을 하면서 이웃사랑 지역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신천지 청주교회는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해왔다. 무심천 정화운동, 바자회를 통한 수익금 나눔행사, 소외계층을 위한 김장 담그기, 전통시장 살리기 등을 통해 이웃사랑 정신을 실천해왔다.

신미량 기자 신미량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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