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경주시, 연안정비사업 순조롭게 진행

경주시, 연안정비사업 순조롭게 진행

[경주타임뉴스=이수빈기자]경주시에서는 2014년부터 2017년까지 약 200억 원의 예산을 들여 감포읍 나정리 및 양남면 하서리 지역의 훼손된 연안을 자연친화적으로 복원하기 위해 연안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연안사진제고경주시 정비(침식)사업 조감도.

자연재해 및 각종 구조물로 인한 침식현상이 가속화되고 있는 감포읍 나정리 지구는 전액 국비(120억원)를 들여 추진하는 사업으로,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이 오는 8월경에 완료되며 10월에 착공하여 2017년에 준공할 예정이다.

이 사업과 더불어 경주시에서 직접 수행하는 양남면 하서리 지구는 75억 원의 사업비로 2014년 침식모니터링을 완료하였고 현재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중에 있으며 내년 2월경에 공사를 시행할 계획이다.

이 공사가 완료되면 양남면 하서리 지구가 쾌적하고 안전한 연안환경 조성은 물론 새로운 관광지로 거듭나게 될 것으로 경주시는 내다보고 있다.

공진윤 해양수산과장은 연안정비 사업을 통해 보다 안락한 어촌 정주권이 확충되어 젊은이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는 복지어촌건설에 기초가 될 것으로 기대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수빈 기자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