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집단급식소 등 점검으로 식중독 예방
[상주=김이환 기자] 상주시보건소에서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봄철 식중독발생 예방을 위해, 민간인으로 구성된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어린이집·유치원 등의 집단 및 무료급식소에 납품하는 식품판매업소 등 55개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재료를 포함한 식품의 위생적 취급 여부, 건강진단 실시 등 개인위생상태 점검과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여부 등에 대해 집중 점검한다. 또한, 집단급식소 조리장에서 사용하는 칼, 도마, 행주 등에 서식하는 대장균과 식중독균 검사도 병행하여 실시한다.또한, 업체의 자율적인 위생관리로 식중독 예방을 유도하고,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지도 및 행정처분을 강화하여 관련 규정을 준수하도록 할 예정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봄철 발생하기 쉬운 식중독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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