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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정복을 위해 서울도심에 나타난 여전사들

[울릉타임뉴스=백두산기자]이른 아침의 출근으로 바쁜 회사원들이 가득한 강남의 한 거리.. 모두가 출근길을 서두르고 있는 가운데 수많은 사람들로 붐비며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흘렀다.

아직까지 아침 공기가 쌀쌀하지만 이곳만큼은 뜨거운 열기가 넘쳐 흘렀다. 바로 작년 아시아모델시상식에서 ‘레이싱 모델상’을 수상한 탑 레이싱 모델 ‘이효영’이 검정색 세단 차량 앞에서 자신감 있는 멋진 포즈를 취하며 영상을 찍고 있는 현장이다.

누가 봐도 차량과 관련한 광고나 홍보 영상을 찍는구나 라고 생각하겠지만 이 현장은 이색적이게도 최근 1억원 상당의 진짜 우주여행과 본사 직원 채용을 경품으로 내놓아 이슈가 되고 있는 모바일 게임 ‘우주정복’의 홍보 영상 촬영장이었다.

이번 ‘우주정복’의 홍보 영상에는 탑 레이싱모델 이효영 뿐만 아니라 현재 ‘SNL 코리아’ 출연을 통해서 이슈가 되고 있는 방송인 리아, ‘2014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세계대회 선발전’ 에서 미스 비키니 부문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한 홍주연 선수는 최근 매체를 통해서 한창 이슈가 되는 정아름, 유승옥, 이연을 뒤이어 귀여운 외모에 멋진 근육질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또한 무용과 전공자들로 결성되어 데뷔 전부터 화제가 되고 있는 걸그룹 ‘홀릭’의 리더인 노대장과 최근 매혹적인 얼굴과 아름다운 몸매로 주목을 받고 있는 패션모델 ‘제니퍼’까지 다섯명의 여전사들 모두 실력과 미모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여성들이 뭉쳤다.


이번 영상의 컨셉은 우주에서 온 미모의 여전사들이 지구인으로 위장하여 각자의 삶을 살던 중 우주인을 지키고 우주 여행을 떠나라는 미션을 받고 섹시한 우주 여전사로 다시 변신하여 서울 도심에서 이를 제지하려는 지구인들과 전투를 벌이는 스토리이다.

레이싱 모델 이효영의 촬영에 이어 강남에 위치한 박찬호 피트니스 센터 안으로 이동해 패션모델 ‘제니퍼’의 요가장면 촬영이 이어졌다. 우아한 얼굴만큼이나 아름다운 몸매로 다양한 요가 동작들을 자신감 있게 선보이며 스텝들의 감탄을 자아냈고 예상 시간보다 빠르게 촬영을 마쳤다.

다음은 곧 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는 걸그룹 ‘홀릭’의 연습 장면 촬영. 매력 넘치는 안무와 섹시함으로 신예답지 모습을 보여준 ‘홀릭’, 그중에서도 특히 ‘우주정복’ 여전사로 발탁된 리더 ‘노대장’은 멤버들 중에서도 여유로운 모습으로 자신만의 매력을 어필했다.

이어진 촬영은 피트니스 센터에서 가장 멋진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기대되는 홍주연 선수의 차례, ‘2014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세계대회 선발전’에서도 가장 여성적인 아름다움을 심사하는 미스 비키니 미디움 부문은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는 상이기도 한데 이 부문에서 ‘홍주연’은 당당히 1위를 차지하였다.

역시 촬영에 들어가자 다양한 근력운동을 무거운 중량으로 거뜬하게 들어올리는 진정 강인한 여전사의 모습과 함께 아름다운 근육들로 건강미를 선보여 모두가 감탄하며 눈을 떼지 못하였다.

또한 최근 ‘SNL코리아’로 실시간 검색어에도 오르내리며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방송인 ‘리아’의 촬영은 논현의 한 스튜디오로 장소를 이동해 진행되었다. 이번 촬영에서 유명 MC 역할을 맡은 리아는 유창한 영어를 구사하며 인터뷰를 진행했고 휴대폰으로 미션을 받아 자리를 박차고 나오는 연기까지 훌륭하게 소화하였다.

이어서 스튜디오에서는 아름다운 여전사들의 개인별 프로필 사진과 단체사진 촬영이 진행되었다.

평범한 일상을 살던 그녀들이 이제 우주 여전사로 변신할 시간

여전사 복장으로 의상을 갈아입은 그녀들은 눈빛부터 달라졌다. 한명 한명 특유의 매력을 발산하며 진지하게 촬영에 임했고 우주복을 입은 우주인과의 단체사진 촬영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스틸 촬영이 끝난 후 여전사들의 화려한 등장을 위해 압구정으로 장소를 이동해 촬영이 진행되었다. 가장 중요한 첫 등장씬을 위해 스모그, 강풍기, 헬리캠까지 특수장비들이 총동원되었고 압구정 한복판에서의 블록버스터급 촬영은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곧이어 장소를 가로수길로 옮겨 거리 퍼포먼스와 촬영이 동시에 진행되었다. 여전사들의 미모와 화려함은 지나가는 모든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하였고 마지막 클로징 촬영은 홍대에서 진행되었다.

홍대에서도 이들의 파격적인 모습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고 ‘홀릭’의 깜짝 버스킹 공연도 펼쳐져 분위기는 한껏 달아올랐다.

홍대 놀이터에서는 즉석에서 일반인 남성들을 섭외하여 우주정복 여전사들 과의 전투에 직접 참여해 승부를 겨루는 퍼포먼스를 펼쳐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큰 즐거움을 주었다.

결국 전투는 아름다운 여전사들의 승리로 끝났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이어진 촬영에도 출연진과 모든 스텝들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무사히 마지막 촬영을 마쳤다.

‘우주정복’을 개발한 제작사 (주)룰메이커의 김태훈 대표는 “모바일 게임 ‘우주정복’의 컨셉과 우주여행을 보내주는 이벤트를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서 게임 내 여전사 캐릭터인 제니퍼를 현실로 끌어내어 활용한 에피소드를 구성하여 흡사 헐리웃 히어로 영화의 예고편과 같이 대중들의 호기심을 한껏 불러 모을 수 있는 영상으로 제작할 것이며, 우주여행 이벤트를 통해서 게임유저들에게 더욱 큰 즐거움과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룰메이커.

백두산 기자 백두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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