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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드기가 옮기는 감염병 이렇게 예방하세요

【구미 = 이승근】구미보건소(소장 : 구건회)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과 쯔쯔가무시증을 옮기는 진드기가 활동하는 시기(4월~11월)가 됨에 따라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긴팔·긴 옷을 착용하고 일상복과작업복을 구분하며, 야외활동 후에는 즉시 샤워 등의 예방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하였다.

SFTS(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는 우리나라에 전국적으로 분포하는야생진드기(작은소피참진드기 등)에 물려 감염되는 것으로 이 중 극히 일부인 0.5%이하에서 SFTS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어 감염확률은 낮지만 치명률이 높아 주의해야 한다.

진드기가 옮기는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야외작업·활동 시 피부노출을 최소화하는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하며 활동 후에는몸에 진드기가 붙어 있는지 꼼꼼히 확인 한 후 샤워나 목욕할 것을권고한다.

특히 풀밭 등 야외에서 활동한 후에 발열, 설사·구토 등 소화기 증상,전신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신속히 가까운 의료기관에 방문하여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


이승근 기자 이승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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