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개기월식은 2014년 10월 8일 이후 6개월 만에 우리나라에서 관측할 수 있는 개기월식이지만 다음번 개기월식은 약 33개월 이후인 2018년 1월 31일에나 볼 수 있기 때문에 학생들에게는 더욱 소중한 체험의 시간이 될 것이다.
반영식은 달의 일부가 가려지는 것이 아니고 달빛이 어두워지는 것을 느끼기도 어렵기 때문에 본격적인 월식의 관측은 달의 일부가 지구의 그림자에 가려지는 19시 15분부터 시작하며 20시 54분에 달이 지구의 그림자에 완전히 가려지는 모습을 관측할 수 있으며 21시 06분까지는 완전히 가려진 달을, 22시 45분까지는 지구의 그림자에서 조금씩 빠져나오는 달을 관측할 수 있다.
구경 80mm 굴절망원경과 10inch 돕소니안망원경 및 고배율 쌍안경으로 달이 가려진 모습과 달 표면의 분화구를 관측할 수 있으며 휴대폰을 이용하여 사진촬영도 가능하다.
| 2014년 10월 8일 개기월식 공개관측회 모습 |
| 2014년 10월 8일 개기월식중 학생이 휴대폰으로 찍은 달의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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