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 타임뉴스 편집부】 충주종합사회복지관이 충북종합사회복지센터(센터장 이화정)와 연계하여 지역사회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시설이용자의 개인정보 보호 및 안전사고 예방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개인정보 노출사건과 안전사고 발생으로 인해 재산과 생명을 앗아가는 사건이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이용자의 민감한 개인정보를 취급하고 있는 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이날 교육이 마련됐다.
4일 오후 1시부터 사회복지시설종사자 40여명을 대상으로 한 이날 교육은 충북종합사회복지센터의 찾아가는 순회교육의 일환으로서 전문강사의 지원을 통해 교육이 진행됐다.
관리감독기관인 충주시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이 개인정보 보호와 안전사고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예방하여 이용자들의 인적․물적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채홍국 충주시 복지정책과장은 “민간복지기관에 등록된 복지대상자의 개인정보 보호를 통해 불의의 피해를 보지 않도록 컴퓨터 보안과 개인정보 유출의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보안프로그램을 민간기관에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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