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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와 공동으로 연중 근교권 투어상품 개발운영

[경북타임뉴스]황광진= 경상북도는 도내 각종 지역축제 및 행사 등과 관련해 동대구역에서 출발하는 근교권 관광코스를 개발·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구-경북 공동 관광마케팅사업 일환으로 봄철 관광시즌을 맞아 4월에는 11개 코스를 운영하며, 매월 새로운 코스를 개발해 12월까지 운영한다.

올해 하반기 개최 예정인 실크로드대축전, 세계군인체육대회 등 대규모 행사개최로 예상되는 관광수요에 대비해 대구시민과 외래방문객에게 지역의 다양한 문화관광자원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관광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4월 관광 프로그램에는 영덕의 대게축제가 열리는 영덕과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우수축제인 대가야체험축제가 개최되는 고령, 벚꽃이 만개한 보문호반의 경주 등 주요 관광지 및 축제현장을 둘러보는 것으로 구성돼 봄철 행락객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이번 근교권 투어프로그램은 KTX와 연계한 수도권 관광객 유치에도 큰 몫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여행 예약 및 접수는 대구시관광협회(Tel : 053-746-6407)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 전화예약, 대구시내에 소재하는 지역관광안내소를 통한 현장예약 모두 가능하며, 이용요금은 다음과 같다.

일반 25,000원/중‧고등 22,000원/초등‧경로 20,000원

장애인(보호자 1인 포함) 20,000원/유아 10,000원

포함사항 : 교통비, 관광지입장료, 가이드비

불포함사항 : 식대 및 체험비, 기존 일정외 추가관광지 입장료

김일환 도 관광진흥과장은“대구근교권투어 운영을 통해 대구・ 경북경제통합에 있어서 관광분야가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며, 많은 국내·외 관광객이 경북을 재방문하고 신규관광객이 유치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황광진 기자 황광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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