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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급한 부모가 아이 뇌를 망친다’ 북스타트 부모특강 개최

【청주 = 타임뉴스 편집부】청주시립오송도서관은 3일 오전 10시 청주서원도서관 강당에서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책읽는 대한민국 읽기혁명’ 등을 제작한 전KBS PD인 과학저널리스트 신성욱씨를 초청하여 북스타트 부모교육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의 「북스타트」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부모교육 첫 번째 특강으로 ‘조급한 부모가 아이 뇌를 망친다’는 주제로 열렸으며, 아이들 뇌에 대한 잘못된 상식을 밝히고 과도한 인지교육이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 등 독서교육에 관심이 많은 부모들이 어떻게 아이를 키워야 하는지 등 ‘책읽기’와 ‘아이들 뇌발달’에 대한 새로운 생각을 제시하였다.

이날 특강에 참여한 부모님은 “아이에게 무조건 책을 많이 읽히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었는데 과도한 읽기 교육이 오히려 아이에게 해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놀랐다”며 “우리 아이를 머리 좋은 아이로 키우는 것보다 가슴 따뜻한 사람으로 키우는 것이 바람직한 부모의 역할이라는 생각을 해보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4월11일(토) 오전 10시에는 기적의도서관 강당에서 ‘ 아이들의 진짜 속마음’이라는 주제로 김지나 작가의 특강이 있을 예정이다.

기타 북스타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청주시립오송도서관(043-201-4174)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오송도서관 북스타트 부모특강1
오송도서관 북스타트 부모특강2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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