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표의 이날 연설은 정부 경제기조의 대전환을 촉구하는 등 경제정책에 대부분의 시간을 할애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소득주도 성장정책으로 경제 전체의 기조와 철학을 바꿔야만 경제가 살아난다는 점을 강조하는 등 문 대표의 경제비전을 보여주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또한 공무원연금 개혁을 사회적 합의의 대표적 사례로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하는 등 다양한 경제 및 사회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힐 것으로 전해졌다.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서는 정부의 신뢰할 수 없는 태도를 지적하고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과 관련해 약속을 지키라고 요구할 것으로 예상된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