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하순 경주시 소재 00주점에서 ‘신세계파’ 신규조직원 A(21세) 등 5명이 술을 마시던 중 ‘통합파’ 행동대원 B(33세) 등 2명이 조용히 하라고 말한 것에 대해 앙심을 품고 이들을 술집 밖으로 불러내어 집단폭행하고, 이틀 후 이 사실을 안 ‘통합파’ C(21세)가 가만히 두지 않겠다고 전화연락을 했다는 이유로 ‘신세계파’ 조직원 D(20세) 등 6명이 C(21세)의 집까지 찾아가 집 앞에서 집단폭행을 가하고 말리던 동거녀 E(19세)까지 함께 폭행하고 E의 휴대폰까지 강취했다. (구속 8, 불구속 1)
그 후 경찰의 수사가 개시되자 ‘신세계파’ 선배조직원들은 폭행사건에 가담했던 신규조직원들에게 숙소와 식사를 제공하며 조직적으로 은닉시켰다. (구속 3, 불구속 6)
경찰은 이번 수사로 신흥 폭력조직이 경주지역에 뿌리내리지 못 하도록 차단하고, 자칫 폭력조직간의 집단 싸움으로 비화될 불씨를 사전에 제거하였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