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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해경, 풍랑속 클러치고장 어선 예인·구조

[영덕타임뉴스=백두산기자]포항해양경비안전서(서장 김인창)는 13일 21:52분경 감포 동방 30마일 해상에서 클러치 고장으로 항해 불가한 어선 S호(69톤, 강구선적, 통발, 승선원13명)를 포항어업정보통신국 경유 포항서 상황센터에 신고 접수 후 곧 바로 출동해 구조했다.

S호 선장 이모씨(56세)는 11일 11:37분경 후포항을 출항해 감포 동방 30마일 해상에서 항해중 클러치 고장, 자력항해가 불가능해 표류중이라며, 포항어업정보통신국을 경유해 구조 요청 했다.

포항해경은 신고접수 즉시 1008함이 현장으로 이동, 14일 01:41분경 현장에 도착해 특이점 없이 예인을 실시했다.

이날 기상은 북동풍 , 파고 2.5 ~ 3M, 동해남부 전 바다 풍랑주의보 발효 중이였다.

한편, 승선원 13명 전원은 건강에 이상이 없으며, S호는 경비함정에 예인되어 14일 08:00경 구룡포 남동 2.5마일 해점에서 500수성호(34톤, 구룡포선적, 채낚기)에 예인 인계 후, 위 어선들은 09:00경 구룡포항에 특이점 없이 입항했다.

백두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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