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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영 천안시장 중국 문등 방문 문화, 체육 교류 협력안 모색

[천안=최영진기자] 민선6기 들어 처음으로 경제, 문화, 체육 교류 협력 및 강화를 위해 중국을 방문하고 있는 구본영 천안시장은 24일 한인상인회를 방문, 그동안의 노고를 위로 격려하고 ‘이우소상품도매시장’에 위치한 천안시상품전시관을 찾아 ‘코리아타운’(한국풍경가) 현판식에 참석했다.

코리아타운 현판식은 문등구 정부와 이우소상품도매시장 상인회가 공동으로 천안시 상품전시관 주변을 코리아타운으로 조성하기로 하고 구본영 시장의 방문에 맞추어 현판식을 갖게 된 것으로, 두 도시의 의지가 담긴 매우 뜻깊은 행사가 됐다.

구 시장은 현판식에 참석하여 한인상인회 등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천안지역 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하여 지역기업의 중국진출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중국 코리아 타운 현판식 모습 [사진=천안시]
현판식은 김위해 금전양광투자그룹 회장 및 9개 도매시장 사장, 이도기 청도 총영사, 이종유 위해 한인회장, 유정민 문등한인회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코리아타운은 4만2000여㎡에 212개 상점이 입점 가능하며 앞으로 한국상품판매장 및 한국 식당가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방문단은 지난 23일 문등구를 방문, 문등구장을 만나 13년간의 우정을 재확인하고 천안시상품전시관 활성화를 위해 문등구의 전폭적인 지원을 당부하고 기념식수를 했다.

또 25일에는 석가장시를 방문하여 자매결연 18주년을 자축하고 ‘천안흥타령춤축제2015’ 참여 등 문화, 체육 교류 협력 방안에 대하여 논의할 계획이다.

이어 26일은 ‘중국 스쟈장(정딩) 국제 소상품 박람회’를 방문하여 중국인의 선호도, 신제품, 신기술 등 발전상황을 둘러보고 천안지역 중소기업 내수 진작과 수출증대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한편, 구본영 시장의 중국방문은 한중 FTA로 새롭게 부상한 동북아시아 경제권에서 대 중국 국제교역 환경변화에 따른 국제교류의 전략적 방안을 모색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수출을 촉진하고 아울러 문화, 체육 교류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고 밝혔다.

최영진 기자 최영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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