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운 현판식은 문등구 정부와 이우소상품도매시장 상인회가 공동으로 천안시 상품전시관 주변을 코리아타운으로 조성하기로 하고 구본영 시장의 방문에 맞추어 현판식을 갖게 된 것으로, 두 도시의 의지가 담긴 매우 뜻깊은 행사가 됐다.
구 시장은 현판식에 참석하여 한인상인회 등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천안지역 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하여 지역기업의 중국진출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중국 코리아 타운 현판식 모습 [사진=천안시]
코리아타운은 4만2000여㎡에 212개 상점이 입점 가능하며 앞으로 한국상품판매장 및 한국 식당가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방문단은 지난 23일 문등구를 방문, 문등구장을 만나 13년간의 우정을 재확인하고 천안시상품전시관 활성화를 위해 문등구의 전폭적인 지원을 당부하고 기념식수를 했다.
또 25일에는 석가장시를 방문하여 자매결연 18주년을 자축하고 ‘천안흥타령춤축제2015’ 참여 등 문화, 체육 교류 협력 방안에 대하여 논의할 계획이다. 이어 26일은 ‘중국 스쟈장(정딩) 국제 소상품 박람회’를 방문하여 중국인의 선호도, 신제품, 신기술 등 발전상황을 둘러보고 천안지역 중소기업 내수 진작과 수출증대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한편, 구본영 시장의 중국방문은 한중 FTA로 새롭게 부상한 동북아시아 경제권에서 대 중국 국제교역 환경변화에 따른 국제교류의 전략적 방안을 모색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수출을 촉진하고 아울러 문화, 체육 교류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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