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하천과 사람이 함께 숨 쉬는 공간을 위해 ‘열공 모드’
[충남=홍대인 기자] 충남지역 생태하천 복원을 위한 연구모임이 첫발을 내디뎠다.
충남도의회 김응규 의원(아산2)은 28일 아산시청에서 ‘하천의 친수 공간 조성 및 활용방안 연구회’ 창립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김 의원이 대표인 이 연구모임은 생태하천 복원을 통한 지역민 자연생태체험장 및 체육 레저공간으로 탈바꿈하자는 취지에서 뭉쳤다. 김 대표를 중심으로 도의원, 김종수 선문대 토목공학과 교수 등 하천 전문가들이 연구모임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오는 11월까지 지역민으로부터 관심 밖으로 밀려난 하천을 효율적으로 개발·관리해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겠다는 계산이다.김 대표는 이날 연구회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향후 일정과 안건 등을 심의했다. 김 대표는 “하천의 친수 공간 조성 및 활용방안 연구회 창립을 시작으로 잠재된 하천의 재탄생시킬 계획"이라며 “다양한 연구와 분석을 통해 살기 좋은 하천을 만드는 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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