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타임뉴스=백두산기자]영덕군(군수 이희진)에서는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활성화를 위해 재활용품 분리수거대과 종량제봉투 수거함을 설치하고 쓰레기 재활용률 제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사진제공=영덕군, 영덕읍 남석3리 마을회관에 설치된 분리수거대와 종량제함 모습.
쓰레기의 분리배출 생활화와 깨끗하고 쾌적한 거리 조성을 위해 일반쓰레기와 재활용 쓰레기를 배출단계부터 철저히 분리해 배출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영덕읍 48개소에 재활용품 분리수거대 및 종량제봉투 수거함 100개를 설치·재정비했다. 더불어 생활쓰레기는 저녁 6시 부터 새벽 6시 사이에 종량제 봉투 수거함과 분리수거대에 배출하고 낮에는 쓰레기를 배출 하지 않도록 대주민 홍보도 강화하고 있다. 영덕환경자원관리센터에서는 버려지는 아까운 자원을 재활용하고 쓰레기 매립량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2013년부터 1차 분리 선별작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2014년부터 수거한 쓰레기의 파봉작업을 통해 재활용률을 166톤에서 296톤으로 높였으며 재활용품 판매수익금을 59백만 원으로 2배 이상 높여 군 세수증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영덕군에서는 분리되지 않은 채 그냥 버려지는 쓰레기의 분리배출을 독려해 쓰레기 배출량 자체도 줄이고 폐자원의 재활용을 위해 매월 첫째 주 수요일은 마을별 재활용품 집중수거일로 정하여 마을 주민과 함께하는 재활용품 분리배출 생활화로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활성화 제도의 조기 정착을 위해 아래【생활쓰레기 배출요령】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사진제공=영덕군, 영덕읍에 시가지에 설치된 분리수거대과 종량제함 모습.
영덕군 관계자는 깨끗하고 쾌적한 거리 조성을 위하여 종량제봉투가 아닌 일반봉투에 배출한 쓰레기와 무단 적치물에 대해서는 집중단속을 실시하여 100만 원 이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을 위한 단속과 기 설치된 분리배출 시설물의 주민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주민 계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생활쓰레기 배출요령】 ◆ 생활쓰레기 배출 : 저녁6시부터 ~ 새벽6시까지(월,화,목,금,일) ◆ 낮에는 생활쓰레기를 배출하지 맙시다. ◆ 재활용품 배출 : 매주 수요일 ◆ 연탄재 : 투명(흰)봉투에 담아서 배출 ◆ 배출장소에는 종량제봉투, 시장마대, 연탄재 외 배출금지 ◆ 평일 낮 시간과 일요일에는 쓰레기를 수거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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