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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주거복지사업 적극지원 위한 간담회 실시

[천안=최영진기자] 천안시의회(의장 주명식)는 주민참여연구회와 복지세상을열어가는시민모임은 5월 7일 오후 3시 천안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천안시 주거복지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천안시의회, 사회복지현장 전문가, 당사자, 공무원 등이 한자리에 모여 천안지역 저소득층의 주거복지 정책과 제도화를 위한 논의와 의견수렴의 자리로 마련되었다.

이 자리에서 참가자들은 우리나라 주택정책이 물량 중심의 주택공급정책에 중점을 두어 저소득층 주거문제에 대한 정책적 관심이 부족했던 것이 사실이라며, 저소득층의 생활여건을 개선하고 수혜자가 체감할 수 있는 주거복지조례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였다.

이어 타 지자체의 주거복지조례를 비교하며 천안시에 맞는 주거복지 지원사업 및 제도화 방향을 논의하였으며, 지역 실정에 맞는 조례 제정을 위하여 1회성 간담회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심도있는 논의를 계속 해나가기로 하였다.

전종한 의원은 “전반적인 주거여건은 개선되고 있으나 자력으로 주거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저소득층의 주거사정은 상대적으로 악화되고 있다며, 주거복지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주거복지조례가 필요하다"고 설명하였다.

한편, 천안시의회에서는 전종한, 엄소영, 황기승, 노희준, 김선태 의원이 참여하였다.

최영진 기자 최영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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