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5일 네팔 카트만두 일원에서 발생한 규모 7.8의 강진으로 인해 네팔은 사망자가 8천명을 넘어섰고, 완전히 파괴된 집이 30만여 채에 달하며 부분적으로 부서진 집 또한 27만여 채에 달한다.
시는 우선 5월15일까지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여 자율적으로 성금을 모금한 후 국제구호기관에 전달할 계획이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세계평화와 난민구호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반기문 UN사무총장의 고장인 충주가 지진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네팔을 돕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네팔 국민들의 조속한 구조와 피해 복구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각급 기관단체와 시민 모두가 구호사업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충주시는 지난 2011년 일본 대지진으로 피해를 입었던 국제교류도시 무사시노시와 유가와라정에도 1,000여만원의 성금을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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