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순례행사는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6.25 전쟁의 아픔을 되새겨 평화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일깨우는 취지로 마련됐다.
북한의 지속적인 핵실험 움직임과 탄도미사일 개발 등으로 국제적으로 안보가 중요한 상황에서 이 땅에 다시는 6.25 전쟁과 같은 비극이 재발하지 않도록 국가안보의식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
행사를 주관한 김인자 지회장은 “자라나는 세대들이 역사를 바로 알고 올바른 국가관을 확립하여 나라의 큰 일꾼이 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에는 총 9개 보훈단체에 3,100여명의 회원이 있으며, 전몰군경미망인회는 200여명의 회원이 평화와 나라사랑의 중요성에 대해 홍보하는 등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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