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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전몰군경미망인회 전적지 순례

【충주 = 타임뉴스 편집부】 전몰군경미망인회 충주시지회(지회장 김인자) 회원 40명이 12일 대전 현충원을 찾아 참배하는 전적지 순례행사를 가졌다. (사진)

이날 순례행사는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6.25 전쟁의 아픔을 되새겨 평화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일깨우는 취지로 마련됐다.

북한의 지속적인 핵실험 움직임과 탄도미사일 개발 등으로 국제적으로 안보가 중요한 상황에서 이 땅에 다시는 6.25 전쟁과 같은 비극이 재발하지 않도록 국가안보의식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

행사를 주관한 김인자 지회장은 “자라나는 세대들이 역사를 바로 알고 올바른 국가관을 확립하여 나라의 큰 일꾼이 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에는 총 9개 보훈단체에 3,100여명의 회원이 있으며, 전몰군경미망인회는 200여명의 회원이 평화와 나라사랑의 중요성에 대해 홍보하는 등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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