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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카리타스노인복지센터, 홀몸노인 자서전 제작

【충주 = 타임뉴스 편집부】 충주카리타스노인복지센터(센터장 남미옥)가 재가노인 지원 서비스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홀몸노인 자서전 제작에 나섰다.

자서전 제작은 지역 내 재가노인들의 삶의 만족감 및 자존감 향상을 목적으로 지난 2월 대상자 선정을 시작으로 출발했다.

센터는 지난 4월 29일 특화사업 ‘위대한 유산’의 본격적인 사업 시작을 알리는 유산지킴이 양성교육을 가졌다.

유산지킴이는 재가노인과 일대일 결연을 갖고 자서전 제작의 멘토가 된다.

가정방문을 통해 짝을 이룬 노인과 대화를 나눈 후 노인들의 이야기를 글로 옮기는 작업을 하게 된다.

이런 방식으로 자서전은 올 하반기 세상에 내놓아질 예정이며, 지역사회에 배부하게 된다.

또한 출판 기념식을 통해 자서전 낭독의 시간을 갖고 자서전 전달식도 가질 계획이다.

남미옥 센터장은 “자서전 제작과정에서 노인들은 자존감을 향상하는 계기가 되고, 말벗을 통한 우울증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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