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 타임뉴스 편집부】충주시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15 지역특화 문화콘텐츠 개발지원 사업’에 남한강 돌이야기를 주제로 한 3D 콘텐츠 제작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역특화 문화콘텐츠 개발지원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시행하는 사업으로, 지역의 전통성과 역사성이 있는 고유한 창조 자산을 활용해 경제적 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한 문화 콘텐츠를 개발하고 콘텐츠 산업 성장을 지원하는 전국 단위 공모 사업이다.
충주시는 충청북도 및 충북지식산업진흥원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신규개발 콘텐츠 및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로 확장되기 용이한 스타트업 프로젝트(2억원 이내 지원)에 공모를 신청했다.
이번에 선정된 스타트업 프로젝트는 충주세계무술공원 돌미로원에 미디어 파사드를 활용한 3D 영상물을 제작하는 것이다.
‘남한강 돌미로원 3D 콘텐트’는 남한강 호박돌을 주제로 한 영상물과 관내 역사적 인물과 역사에 대한 내용의 콘텐츠를 제작하고, 가상체험관을 설치하여 관광객들에게 야간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미디어파사드란 미디어(Media)와 건물의 외벽을 뜻하는 파사드(Facade)가 결합된 용어로, 입체영상을 건물의 벽면을 스크린 삼아 투사하는 것을 말한다.
이상덕 충주시 관광과장은 “우리시의 고유 문화자원을 활용해 3D 콘텐츠를 접목한 새로운 관광자원을 개발하여 관광객의 수요에 부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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