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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 '홍준표, 이완구' 불구속기소 강력비난

【 타임뉴스 = 최웅수 】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정치권 금품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이르면 이번 주 초 홍준표 경남도지사와 이완구 전 국무총리를 동시에 불구속 기소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새정치민주연합은 사실상 증거 인멸을 도와주겠다는 것이나 다름없다며 강력 비난하고 나섰다.
▲ (사진=sbs 켑쳐)

새민련 유은혜 대변인은 17일 오전 현안브리핑을 통해 "온갖 거짓말은 기본이고 수사정보 빼내기, 증거 인멸, 관련자 회유와 포섭 시도에 이르기까지 이미 검찰도 모두 파악하고 있는 일"이라며 "그런데 사법 처리로 가는 가장 중요한 단계에서 불구속 기소를 하겠다는 것은 정말 말이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유 대변인은 "검찰은 이 사건이 우리사회에 미치는 파장과 피의자들이 증거를 인멸할 가능성이 있는가 여부에 주목해야 한다"며 "홍준표, 이완구에 대한 구속기소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했다.

최웅수 기자 최웅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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