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간담회에는 경북도가 최근 지역에 유치한 환경산림분야 11개 국립기관(총사업비 6,423억원, 경제적 파급효과 1조 3,874억원, 고용유발효과 12,444명)과 경상북도, 시군이 함께 동참했다.
환경 및 산림분야 국립기관 지역인재 채용한다
[경북타임뉴스]황광진= 경상북도는 도내 설립예정인 환경 및 산림분야 국립기관의 지역인재 채용 시 지역인력이 채용되도록 적극 나섰다고 밝혔다.현재 도내 설립․운영예정인 11개 환경 및 산림분야 국립기관 중 법인 7개 기관의 신규 소요인력 478명 채용 시, 20~50%까지 150명 정도를 지역인력으로 채용한다는 것이다.경북도에 유치된 11개 국립기관 중 국가가 직접 운영하는 영양군의 멸종위기종복원센터 등 4개 기관은 직원채용이 다소 경직돼 있으나, 법인으로 설립․운영 예정인 낙동강생물자원관을 비롯해 7개 기관은 직원 채용에 유연성이 있어 지역인재 채용이 비교적 쉽다.도는 안동시의 세계물포럼기념센터, 청송군 임업인종합연수원은 신규채용시 50%를, 영주시의 국립산림약용자원연구소, 산양삼․산양초홍보교육관, 영주․예천에 설립예정인 국립산림치유원 등은 20%이상 지역인재가 채용되도록 지역할당제를 추진한다.이에 따라 도는 19일 오후3시 상주시 소재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에서‘환경 및 산림분야 국립기관-경북도-시군간의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황광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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