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말 기준 총 종업원 수는 3만 1088명이며, 매출액은 9749억엔으로 집계됐다.
이 기업이 생산한 베어링은 자동차뿐만 아니라, 항공기와 고속철도, 풍력발전 등에 사용된다. NSK는 충남에 공장을 설립한 이후 한국에 대한 니들베어링 공급을 통해 자동차 관련 사업 확대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도는 두 기업의 투자가 성공적으로 이뤄질 경우, 도내에서는 앞으로 5년 동안 7880억원의 매출과 고용 300여명, 생산유발 8500억원, 부가가치 유발 7000억원, 수입대체 6300억원 등의 효과를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서 안희정 지사는 “글로벌 기업인 NSK사의 충남에 대한 투자는 도내 자동차 부품 소재 산업의 경쟁력 향상은 물론, 관련 설비에 대한 기술 축적 및 수요 창출, 고용 창출 등으로 이어져 지역경제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NSK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오오츠카 노리오 NSK 대표이사는 안 지사의 일본 방문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한 뒤 “한국NSK 니들베어링주식회사(NNBK) 천안공장 신규 설립 결정에 따라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한국 자동차 시장에서의 사업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며 “충남과의 상생발전을 위해서도 적극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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