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지난 22일 태안서부발전(주) 태안발전본부에서 한상기 군수를 비롯해 김경재 서부발전 본부장, 김대곤 동학농민기념재단이사장, 이기곤 전국동학농민혁명유족회장과 더불어 동학농민혁명 유족회 회원과 역사학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학농민혁명 기념비 제막식’ 행사를 개최했다.
동학농민혁명유족회(회장 문영식)가 주최하고 태안서부발전이 후원한 이날 제막식은 3·1 운동과 4·19 혁명으로 이어지는 민주주의 역사의 뿌리라 할 수 있는 동학농민운동을 기념하기 위한 것으로, 동학운동의 역사가 숨 쉬고 있는 원북면에서 열려 그 의미를 더했다.
한상기 군수는 “동학농민혁명이 시작된 태안군에서 기념비 제막식이 열려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동학농민혁명의 인내천 사상을 마음 깊이 새기고 군민 중심의 군정 운영을 펼쳐 주민들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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