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 편지쓰기, 만화그리기 등의 교내 행사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더불어 금연의지를 함께 나누고자 5월 29일 화령 5일장을 맞아 시장에서‘금연캠페인’을 실시하였다.
본교 4~6학년 학생으로 구성된 난타 공연팀과 함께 5,6학년 학생들이 어깨띠와 피켓을 들고 화령장터로 향하였다. 난타공연이 시작되자 장에 오신 많은 어르신들이 관심을 보이셨고, 난타 공연 중 우리 학생들이 어르신들께 ‘할매, 할배요! 담배피우면 큰 일 나예!’란 문구가 적힌 껌을 금연 하시라고 나눠드렸다.6학생 한 학생은 담배를 피우고 계신 할머니께 금연 문구가 적힌 껌을 드리니 웃으며 500원을 건네주시며 한번 끊어 보겠다고 다짐을 하셨다고 했다. 처음에는 약간 쑥스러움도 있었지만 학생들이 화령 지역민들의 건강을 위해 금연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했다는 자부심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다. 금연 행사와 캠페인은 흡연의 폐해를 알리고 금연의 필요성을 인식 시키는 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으며, 학생 및 학부모, 더 나아가 지역민들의 흡연 예방 교육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난타소리에 담배연기 뚝!!!
[구미=이승근] 화령초등학교(교장 박성근)은 5월 31일 ‘세계 금연의 날’을 맞이하여 –금연 시작하면 건강꽃이 피어요.-란 주제 아래 금연 의식을 심어주고자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였다.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