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품질경영·혁신’ 충남 최고 기업 가린다!
[충남=홍대인 기자] 충남도는 도내 기업들의 품질경영과 혁신 활동 우수사례를 찾아 확산시키기 위해 2∼3일 예산 덕산에서 ‘2015 충남도 품질경영대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도가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대기업·공기업 부문에서 한화토탈㈜ 등 33개 분임조, 중견기업 부문은 동희오토㈜ 등 12개 분임조, 중소기업 부문 삼영기계㈜ 등 총 25개 업체, 46개 분임조, 300여명이 참가한다. 발표는 ▲6시그마 ▲공기업 현장 ▲보전경영 ▲사무간접 ▲상생협력 ▲설비 ▲자유형식 ▲현장개선 ▲환경·안전품질 등 9개 부문으로, 대기업·공기업, 중견기업, 중소기업으로 구분해 실시한다. 심사는 학계와 업계 등 품질경영 전문가 10여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주제 선정의 적합성 ▲개선 활동 계획 및 대책 수립 ▲개선 활동 추진 방법 ▲결과 분석·효과 파악·유지 및 반성 ▲사용 기법의 적절성과 효과성 등을 기준으로 평가한다. 대상 및 최우수상 수상 25개 분임조는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충남도청과 예산 덕산 리솜스파캐슬에서 열리는 제41회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에 충남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품질경영대회는 기업 및 공공기관 등 조직의 품질경영 우수 개선사례를 발굴해 보급하고, 우수 분임조 활동에 대한 정보교류를 통해 조직 내 원가 절감, 생산성 및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해 매년 실시 중이다. 품질분임조는 기업의 경영 성과와 직결되는 문제점을 찾아 이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실행에 옮겨 성과를 제고하는 직장 내 소모임이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산업 현장의 품질 향상 및 원가절감, 생산성 향상 등 기업의 경쟁력 확보를 돕기 위해 경영혁신 활성화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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