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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생산비 절감을 위한 직파재배 기술 보급

[영덕=백두산]영덕군(군수 이희진)은 5월 29일 벼 생산비 절감을 위한 무논점파 재배기술 보급을 위한 연시회를 병곡면 사천리 송원걸농가 포장에서 지역농업인과 관계공무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번 연시회는 0.5ha논에 트렉터 부착형 다기능 직파기계를 활용해 삼덕벼를 무논점파 방법으로 직파를 했고 기존 이앙기형 직파법과 비교 연시를 통해 지역 및 농가 특성에 맞는 직파기술 보급에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

영덕군은 병곡면 사천들을 시작으로 6월초까지 병곡면, 영해면 축산면일대에 10여명의 선도 농가를 중심으로 총 10ha의 면적에 직파를 추진해 지역 벼 재배 생력화 기술 보급에 앞장 설 예정이다.

영덕군농업기술센터 유통기술과 관계자는 “벼 직파재배는 기계이앙 대비 노력비가 34% 절감되고, 수확량은 관행방법과 차이가 없고 농가생산비 절감에 많은 도움이 돼 앞으로 확대 보급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한편 무논점파는 물을 댔다가 하루 전 물 빼고 발아한 볍씨를 뿌리는 방법의 논농사를 말한다.

백두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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